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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Michael Porter Prize ‘대학경쟁력’ 부문 수상 새마을학 기반 글로벌 교육성과·국제 협력 성과 인정받아 글로벌 공헌 인재 양성하며 대학 혁신과 국제협력의 모범 제시 [2025-12-10] <영남대학교가 ‘제12회 마이클 포터상‘ 대학경쟁력 부문에서 수상했다.(사진 오른쪽 영남대 최외출 총장>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지난 12월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2회 Michael Porter Prize(마이클 포터상)’ 시상식에서 대학경쟁력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마이클 포터상은 세계적인 경영학자인 하버드대학교 마이클 포터 교수의 경쟁전략 이론을 기반으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산업정책연구원과 윤경포럼, 동아일보, 채널A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다국적기업최고경영자협회(KCMC)가 후원하며, 국가·도시·산업·기업·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인 기관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경쟁력 부문’이 새롭게 신설되었으며, 영남대학교는 이 부문 첫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대학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수상은 영남대가 구축해 온 CSV·ESG 경영 모델이 대학 경쟁력의 기반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총장을 중심으로 구축된 ▲박정희새마을대학원(PSPS) ▲국제개발협력원(IIDC) ▲사회공헌단 ▲ESG위원회 ▲ESG혁신센터 등이 하나로 연동되는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체계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사회공헌 기능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고, 대학 경쟁력 강화를 실질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심사위원단은 영남대학교가 그동안 축적해 온 글로컬 CSV 역량과 ESG 선도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교육·연구·산학 전반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 체계를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운영력과 국제적 성과 확산을 통해 대학 혁신의 표준을 구현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언급됐다. <영남대학교가 3년 연속 마이클 포터상을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특히 영남대는 한국형 교육 ODA 기반의 글로벌 역량 강화가 돋보였다. 지난 14년간 전 세계 77개국에서 1,000여 명의 석사과정 학생을 양성해 왔으며, 새마을운동 관련 단기 연수를 포함하면 국제기구 포함 94개국 4,400여 명의 해외 공무원 및 전문가들에게 연수교육을 제공하는 등 한국의 발전경험과 새마을학을 체계적으로 교육해왔다. 각국의 공무원·전문가가 귀국 후 정부 정책, 공공개발 프로젝트, 지역개발 계획 등에 영남대에서 수립한 액션플랜을 실제 적용한 점은 대학 경영의 효과성을 실증하는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 더불어 해외 대학과의 협력, 동문 네트워크 확장, 해외 현장 봉사 및 컨설팅 프로그램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남대는 ‘근면·자조·협동’에 ‘나눔·봉사·창조’를 더한 새마을정신 2.0을 대학경영과 교육프로그램에 접목해, 개발도상국 리더를 위한 맞춤형 정책개발 교육,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모델, 데이터 기반 ESG 공시 체계 등을 제도화했다. 이러한 체계적 운영은 대학의 경쟁력 상승뿐 아니라 국가·지역·세계와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 모델로 평가받았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는 건국 가치인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을 정책으로 실현한 새마을운동을 ‘새마을학’으로 학문화하여 발전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교육·연구·사회공헌을 아우르는 실질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제사회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새마을학의 공유와 발전을 위해 영남대학교와 참여 교수진이 지속적으로 쌓아온 노력과 성과를 가치 있게 인정받은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특히 이번에는 ‘대학경쟁력’ 부문에서 수상하고 3년 연속 포터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은 영남대가 구축한 대학경영 체계가 교육 ODA와 지속가능경영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발전 경험과 새마을학을 바탕으로 인류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구촌 공동 번영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한국 발전경험을 폭넓게 이론과 실천 내용을 교육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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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교육 운영·Sovereign AI·클라우드 보안 교육 협력 강화 NCP 기반 실습·GPU 인프라·인턴십 연계 등 학생 성장 프로그램 지원 지역 산업 수요 맞춘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 기대 [2025-12-9]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네이버클라우드(주)와 클라우드·AI 인재 양성과 지역 기반 디지털 교육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영남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영남대학교에서 최외출 총장, 박용완 SW중심대학사업단장, 조행래 디지털융합대학장(SW교육원장), 최진구 정보전산원장, 최규상 SW중심대학사업단 부단장 등이 참석했다. 네이버클라우드(주)에서는 김한결 교육부문총괄 상무, 이용진 SW인재양성 부장 등이 방문해 양 기관의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네이버클라우드 공인 교육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클라우드·보안·Sovereign AI 분야 인재 양성 ▲교육·현장 경험·기술 자원의 상호 연계 기반 강화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역량 확보 지원 등을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공인 교육과 실습, 현장 경험, 전문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클라우드 보안 과정’과 ‘소버린(Sovereign) AI 과정’의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커리큘럼 품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관련 교과목에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 기반 실습 계정과 실습 환경이 제공되며, AI 및 보안 실습을 위한 GPU 인프라와 기술 자문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학생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우수 이수자 프로젝트 기회 제공, 네이버 사옥(네이버 1784)투어·데이터센터 ‘각’ 견학, 인턴십 연계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 프리미엄 MSP와 연계한 현업 중심 멘토링을 제공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산업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갖춘 AI·클라우드 전문 인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은 지역사회와 국가가 요구하는 미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남대학교는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AI 활용 기반 교육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지속하고 전문 인재 양성을 확장하며,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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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패션학과 학생 4명 팀 구성…전공 기반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성과 한국형 산불진화복 분석·개발 제안으로 최우수상 수상 실물 기반 개선안 제시…전공 연계 실전형 프로젝트 역량 입증 [2025-12-9] <왼쪽부터 의류패션학과 박지원, 이지해, 채혜린, 류수민 학생>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의류패션학과 학생들이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청년 프로젝트 분야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24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렸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기업·운영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국의 청년들이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경쟁하는 자리다. 의류패션학과 채혜린, 이지해, 류수민, 박지원 학생으로 구성된 영남대 학생팀은 참여기업 티에이케이텍스타일(주)과 함께 ‘자연재해 대책을 위한 한국형 산불진화복의 제품 분석 및 개발 제안’ 프로젝트를 수행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학생들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산불과 대형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보호 장비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산불 진화복을 구조·소재·기능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열 보호 성능, 중량과 활동성, 착용 편의성, 포켓 및 장비 배치, 시인성·방수·통기 등 안전과 직결되는 기능 요소를 세부적으로 조사해 현장에서의 불편함과 개선 필요성을 도출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은 산업안전복과 아웃도어 웨어의 장점을 결합해, 실용성과 착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한국형 산불 진화복을 제안했다. 아울러 실제 진화대원 인터뷰를 바탕으로 현장 요구를 반영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채혜린 대표 학생은 “산불 진화복이라는 다소 전문적이고 복잡한 분야였지만, 자료 조사부터 실물 분석, 개선안 설계까지 팀원들과 치열하게 고민하며 큰 배움을 얻었다”며 “패션이 단순한 미적 표현을 넘어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기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학과 교수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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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학과 최정수 교수 개발… 헬스케어 로봇의 새로운 기준 될 것 무게 원판 없는 AI 로봇 ‘세짐’, 최대 380kg 전자 제어 구현 영남대 교원 창업의 성공 모델… 설립 3년 만에 글로벌 시장서 두각 [2025-12-8] <CES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은 휴머닉스의 최첨단 AI 피트니스 로봇 ‘세짐(SEGYM)'>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로봇공학과 최정수 교수가 창업한 AI 헬스케어 로봇 기업 ㈜휴머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인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 ‘CES 2025’ 피트니스 부문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대학 교원 창업 기업의 글로벌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쾌거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출품작 중 기술력, 디자인,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은 휴머닉스의 최첨단 AI 피트니스 로봇 ‘세짐(SEGYM)’이다. 세짐은 기존의 무거운 쇳덩어리 원판 대신 고성능 모터를 활용해 최대 380kg(슈퍼스트롱 모델 기준)의 하중을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머신이다. 사용자는 버튼 터치만으로 1kg 단위의 정밀한 무게 조절이 가능하며, 기구 한 대로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스쿼트 등 80여 가지의 다양한 운동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휴머닉스가 독자 개발한 ‘센서리스(Force Estimation) 알고리즘’과 ‘휴먼 인 더 루프’ 제어 기술이 있다. 이 기술은 별도의 물리적 센서 없이도 1ms(1,000분의 1초) 단위로 사용자의 힘과 의도를 파악해 실시간 반응형 저항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등척성, 등속성 등 다양한 훈련 모드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앱 ‘휴머니아’와 연동해 힘, 속도, 밸런스 등의 체성능(Body-Performance)을 정밀 분석해 주는 솔루션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SSG 랜더스 등 엘리트 체육 현장에 실제 도입되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부상 방지에 기여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영남대 로봇공학과 최정수 교수> 영남대 로봇공학과 교수이자 휴머닉스 대표인 최정수 교수는 “세짐은 하드웨어와 데이터, 코칭을 하나로 연결해 사용자의 운동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정의한 제품”이라며 “CES 혁신상을 통해 확인된 기술적 신뢰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피트니스 시장의 새로운 표준(New Standard)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년 3월 영남대 로봇공학과에 부임한 최정수 교수는 국내 로봇 연구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신진 과학자다. 그는 ‘다족주행로봇’ 특허로 2017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직접 개발에 참여한 한국형 아이언맨 로봇 ‘워크온슈트(WalkON Suit) 4’가 2020년 사이배슬론(Cybathlon)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에 오른 바 있다. 그가 영남대 로봇공학과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2022년에 설립한 휴머닉스는 설립 3년 만에 CES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하고 G-Star Award 경상북도지사상, 팁스 R&D 글로벌트랙, 기술보증기금 U-TECH 밸리에 선정되는 등, 산학협력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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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교수 ‘끊임없이 대학 응원’…기탁 발전기금 1억 5천만 원 넘어 퇴임 20년 지나도 변함없는 모교 사랑 “배운 만큼 돌려드리고 싶었다”…명예교수의 품격 있는 헌신 [2025-12-8] <지난 5월, 제자들과 함께 ‘이영순 명예교수와 함께하는 더 오랜 향기로 남아’ 음악회를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무대 가운데 꽃다발을 들고있는 이영순 교수)> 퇴임 후에도 모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온 원로 교수의 꾸준한 기부가 주목받고 있다. 1977년 영남대학교 음악대학에 부임해 30년간 교육과 연구에 헌신한 이영순 명예교수는 지난 11월 28일 발전기금 2천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이 교수는 재직 시절부터 퇴임 이후까지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대학에 기탁한 총액은 1억5천여만 원에 달한다. 대학을 떠난 지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변함없는 애정을 실천해온 그의 기부는 구성원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영순 명예교수는 “대학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명예교수로서 여전히 대학 발전을 위해 할 일이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평생 영남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기에 지금은 돌려드릴 때라고 생각한다”며, “저뿐 아니라 퇴직하신 모든 교수님들도 같은 마음일 것이다. 대학이 지금보다 더 도약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최외출 총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학을 응원해주시는 이 교수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총장으로서 든든함을 느낀다”며, “대학의 미래는 결코 혼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이영순 교수님처럼 곳곳에서 대학을 지지해주시는 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면서 “이 교수님이 기탁해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으로 인류사회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이영순 교수님의 건강을 기원드린다”고 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네소타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이영순 명예교수는 영남대 재직 동안 음악대학장을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국제성악교육자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Teachers of Singing) 한국지부를 설립하고 초대회장을 맡아 국내 성악 교육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지난 2021년에는 발전기부자 최고 예우 프로그램인 ‘천마아너스’에 선정되었으며, 2025년 5월에는 제자들과 함께 ‘이영순 명예교수와 함께하는 더 오랜 향기로 남아’ 음악회를 천마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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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사랑 담은 뜻깊은 기부…약학부 99학번 동문 기업인의 따뜻한 나눔 기업부설연구소·GMP 인증 기반 제약·헬스케어 기업 성장 주도 “모교에서 받은 배움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 전해 [2025-12-5] <왼쪽부터 권준범 대표, 최외출 영남대 총장>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3일 본관 총장접견실에서 ㈜노바엠헬스케어 권준범 대표이사의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총 2천만 원으로, 대학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권준범 대표를 비롯해 서은정 경영기획팀 부장, 김금경 개발팀 주임 등 노바엠헬스케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 약학부에 재학 중인 권 대표의 아들 권민재 학생도 함께해 기탁식의 의미를 더했다. 학교 측에서는 최외출 총장과 윤정현 대외협력처장 등 대외협력처 관계자가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바엠헬스케어는 ‘인간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제약·헬스케어 분야에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후 의약품 GMP 공장 신축,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의약품 제조업 허가 승인과 GMP 인증을 통해 핵심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짧은 연혁에도 전문성과 품질 역량을 기반으로 제약 산업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권준범 대표는 영남대학교 약학부 99학번으로 입학해 석사와 박사과정까지 모두 영남대학교에서 이수한 동문이다. 동아제약, 아남제약, 마더스제약, 메가젠임플란트 등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는 노바엠헬스케어를 이끌며 동시에 대구가톨릭대학교 제약공학과 외래교수로 활동하는 등 제약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권준범 대표는 “출발이 늦어지거나 출발선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학생들, 그리고 훗날 자신이 받은 도움을 사회에 따뜻하게 돌려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학생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저희 역시 지역사회에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총장은 “소중한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신 권준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대학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물을 마실 때는 그 물의 근원을 생각하라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의 의미를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며, 권 대표님의 모교를 사랑하고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마음을 후배들에게 잘 전달하고 한국을 보다 품격있는 국가로, 그리고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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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학술연구·교육·홍보 20년, 대한민국 독도 정책 싱크탱크로 인정 상금 일천만 원 전액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 예정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 지정…외교·교육 정책과 연계되는 연구 성과 [2025-12-4]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가 서도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김한덕 TBC 대표이사, 최재목 영남대 독도연구소장)>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독도연구소가 재단법인 독도평화재단(이사장 이병석)이 수여하는 제13회 ‘독도평화대상(서도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독도연구소는 12월 3일 포항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열린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에서 독도 학술연구 부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도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상금 전액(일천만 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독도평화대상은 독도 수호와 홍보활동에 큰 공헌을 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해 그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높이고자 (재)독도평화재단, TBC, (재)독도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시상식에서 최재목 영남대 독도연구소장(철학과 교수)은 “독도연구소는 지난 20년간 독도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독도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 왔다”며 “학술포럼, 독도연구총서 발간,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도 인식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난 20년간 쌓아 올린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독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는 2005년 전국 최초의 독도 전문연구소로 설립된 이후 독도 연구·교육·홍보 활동을 중심으로 국내외 학술대회 120여 회와 학술세미나 100여 회를 개최하고, 독도특강과 전시회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독도 연구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2007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로 지정되어, 연구 성과의 상당 부분이 외교부·교육부의 관련 정책에 반영되는 등 학계와 정책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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