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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월 5일 (일)
- 공과대학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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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회 공작기계인의 날의 최고영예인 " 올해의 공작기계인"에 정태일(64학번) 한국OSG 회장이 추대 되어 "앞으로 절삭공구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공작기계 산업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해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계명재, 이하 ‘협회’)는 지난 12월 5일 콘래드 서울호텔 파크볼룸에서 ‘제24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개인 및 단체 유공자 17명에 포상을 수여했다. ‘공작기계인의 날’은 공작기계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24회를 맞았다. 이날 기념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박동일 국장과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계명재 회장을 비롯해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 신용문 이사장, 한국기계연구원 김봉기 부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김현종 센터소장, 한국생산제조학회 지성철 회장, 한국정밀공학회 민병권 회장, 한국OSG(주) 정태일 회장,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전임 회장인 류흥목 회장, 손종현 회장, 권영두 회장 등 공작기계 산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계명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산업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 온 공작기계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작기계인의 노력은 단순히 기업의 성과를 넘어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라며, “생존과 발전은 단순히 강한 사람이 아니라 변화와 위기에 준비된 자세로 위기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우리 공작기계 업계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모두가 협력하고 힘을 모은다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올해의 공작기계인’에 추대된 한국OSG 정태일 회장(우). (사진=공작기계협회) 뜻깊은 ‘제24회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에서도 우리 기계공학부 동문의 진가가 발휘되는 자리였다 행사의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공작기계인]에는 우리 학부 64학번이신 한국OSG 정태일 회장이 추대되었다. 초등학교 졸업 이후 철공소에 취직해 드릴링 작업을 하면서 64년도 기계공학부에 입학하신 정태일 회장은 1976년 회사 설립 이후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 동안 국내 절삭공구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정태일 회장은 “일본 수입에 의존했던 절삭공구의 국산화를 꿈꾸며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다”라는 정태일 회장은 “나사전조용 다이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는 절삭공구인 탭과 엔드밀을 일본과 중국 등에 역수출하면서 국산화의 꿈을 이룬 동시에 우리나라 절삭공구 산업발전에도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절삭공구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공작기계 산업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24회 공작기계인의 날 전경. (사진=공작기계협회) 출처 : 철강금속신문(http://www.snmnews.com)
- 2024년 12월 10일 (화)
- 공과대학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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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우수 연구 성과 교수 예우 프로그램 시행 장재규(군사학)·이경탁(경영학)·정창윤(기계공학)·주상우(기계공학) 교수 2024 라이덴랭킹(Leiden Ranking) ‘TOP5’ 첫 진입에 기여 [2024-9-30] <영남대 ‘YU’RE Honors’ 2024년 올해의 우수연구교원으로 선정된 교수들>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최외출 총장, 주상우 교수, 장재규 교수, 정창윤 교수, 이경탁 교수) 25일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올해의 우수연구교원 시상식을 가졌다. <YU’RE Honors>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교수를 발굴해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교수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연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됐다. 신진연구자와 중견연구자로 나누어 전년도 연구 업적이 탁월한 교수를 각각 2명 씩, 매년 총 4명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에서 ‘2024년 올해의 우수연구교원’ 4명에 대해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신진연구자 부문에서는 장재규 군사학과 교수, 정창윤 기계공학부 교수가 선정됐으며, 중견연구자 부문에서는 주상우 기계공학부 교수, 이경탁 경영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우수연구교원으로 선정된 교수에게는 교비연구비 우선 지원과 전담 직원 배치를 통한 행정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우수연구교원으로 3회 선정되면 ‘산학협력단 명예의 전당’에 영구 게시될 예정이다. 최외출 총장은 “교수님들이 연구에 매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 영남대가 가진 세계적인 연구력의 원천이다. 대학의 연구력을 기반으로 세계 대학을 평가하는 ‘2024년 라이덴랭킹’에서 영남대는 처음으로 전국 TOP5에 올랐다. 특히 수학·컴퓨터 분야는 10년 연속 국내 1위에 올랐으며, 생명·지구과학 분야도 순위가 지난해보다 크게 올라 국내 2위, 자연과학·공학 분야 1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력을 인정받았다”면서 “영남대의 위상을 높이고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수 연구 인프라 지원에 대학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진연구자 부문에 선정된 장재규 군사학과 교수는 육군사관학교에서 학사 학위, 국방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충남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32년간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복무 후, 2023년 3월 영남대 교수로 임용됐다. 임용 후 대한민국 국방정책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군사 현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대표적인 연구 성과로는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의 양상과 전망, 한국의 전략사 창설 정책 평가’ 등 10건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2023년에는 ‘다영역작전 수행을 위한 한국형 MDTF 사단급 제대의 적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외부 연구과제를 수행하였다. 정창윤 기계공학부 교수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학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20년 9월에 영남대 교수로 임용됐다. 지금까지 최초 혁신 연구실 선정, 신진연구자 사업 등 지역산업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다수 수행해 왔다. 미세구조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연구를 기반으로 에너지 저장, 에너지 하베스팅, 수질 센서, 이산화탄소 분해 및 자가 발전 등 실용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임용 후 4년간 36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그 중 상위 10% 이내 논문은 19편에 이른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의 조지아텍, 텍사스 A&M(카타르), 킹사우드 대학교 등과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중견연구자 부문에 선정된 이경탁 경영학과 교수는 영남대학교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15년 9월에 영남대 교수로 임용됐다. 지금까지 Human-Computers Interaction 분야 상위 7%에 해당되는 Computers in Human Behavior(IF 9.0) 등 사회과학 분야 최상위 SSCI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출간하였으며, 현재까지 1,000회 이상 인용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교수는 한국전략마케팅학회 회장 등을 맡아 국내 마케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 BK21+ 4차 산업혁명적합형 지역인재교육팀 팀장으로서 학문후속세대 양성과 대학원 국제화 사업을 위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 주상우 기계공학부 교수는 서울대학교 학사 석사 및 미국 미시간대학교 앤아버(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와 웨인주립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1995년 영남대학교에 임용됐다. 유체역학 분야 연구를 시작으로 나노분야로 영역을 넓혀 600편 이상 SCI 논문을 출간하여 17,000회 이상 인용됐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 국가에너지위원회 기술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 방문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NASA Lewis 연구소, 미국 테네시대학교 등에서 다양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출처 : 영남대학교 홍보팀]
- 2024년 11월 1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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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1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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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1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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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1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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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1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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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부 박상신 교수 연구실, LG전자 우수협력 연구실 지정 차세대 컴프레서 성능 개선 연구 및 인력 양성 계획 LG전자와 활발한 산학 협력 및 교류 기대 <왼쪽부터 김종수 산학협력단장, 박상신 기계공학부 교수, 김경호 연구위원, 김영환 책임연구원> 기계공학부에 LG전자 차세대 컴프레서 대학교 미래연구센터가 문을 연다. 23일 오후, 영남대학교 기계관에서 기계공학부 박상신 교수, 김종수 산학협력단 단장, 김진호 기계공학부 학부장을 비롯해 LG전자 김경호 연구위원, 김영환 책임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차세대 컴프레서 대학교 미래연구센터(University Future Research Center in Next generation compressor, 이하 UFRC)’ 현판식을 가졌다. LG전자는 가전·공조 분야 컴프레서의 중장기 미래 기술 준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차세대 컴프레서 개발을 위한 대학 미래연구센터(UFRC)를 설립하고, 기계공학부 박상신 교수의 ‘센서 및 능동요소설계 실험실’을 ‘LG전자 우수 협력 연구실’로 지정했다. LG전자 우수협력 연구실 지정으로 연구과제 수행, 연구실 졸업생 취업 추천, 차세대 컴프레서 중장기 기술방향 공유 및 협동 개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상신 교수는 2000년부터 24년 동안 ‘냉장고용 왕복동 압축기의 동적거동’을 포함하여 압축기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다. 압축기는 공기나 가스를 압축하는 장치로 냉장고, 에어컨, 정수기등과 같은 제품의 부품으로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된다. 박 교수는 특히 스크롤 압축기, 로터리 압축기, 왕복동 압축기의 윤활 상태와 내부 부품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압축기를 더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LG전자의 압축기 개발에 큰 기여를 해왔다. 박 교수는 “영남대 기계공학부의 센서 및 능동요소설계 실험실의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LG전자 우수 협력 연구실로 지정돼 기쁘다”면서 “차세대 컴프레서 성능 개선을 위한 연구와 인력 양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년 4월 24일 (수)
- 공과대학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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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3월 18일 (월)
- 공과대학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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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1월 29일 (수)
- 기계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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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우수 연구 성과 교수 예우 프로그램 시행 지현석(교육대학원)·김병주(교육학)·김민규(화학공학)·주상우(기계공학) 교수 매년 신진, 중견 연구자 각 2명 씩 선정해 연구비·행정 지원 [2023-10-12] <영남대학교 ‘YU’RE Honors’ 2023년 올해의 우수연구교원으로 선정된 교수들> (왼쪽에서 네 번째 주상우 교수) 지난 5일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에서 올해의 우수 연구교원 시상식을 가졌다. 영남대가 <유어 아너스(YU’RE Honors)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연구교원을 선정하고 지원을 통해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YU’RE Honors>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교수를 발굴해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교수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연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됐다. 신진연구자와 중견연구자로 나누어 전년도 연구 업적이 탁월한 교수를 각각 2명 씩, 매년 총 4명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에서 ‘2023년 올해의 우수연구교원’ 4명에 대해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신진연구자 부문에서는 지현석 교육대학원 교수와 김민규 화학공학부 교수가 선정됐으며, 중견연구자 부문에서는 김병주 교육학과 교수와 주상우 기계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우수연구교원’으로 선정된 교수에게는 교비연구비 우선 지원과 전담 직원 배치를 통한 행정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우수연구교원’으로 3회 선정되면 ‘산학협력단 명예의 전당’에 영구게시될 예정이다. 최외출 총장은 “대학의 연구 성과와 질을 가늠할 수 있는 연구력 기반 세계 대학 평가인 ‘라이덴랭킹’에서 올해 영남대는 국내 종합 순위 8위에 오르며 꾸준히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수학·컴퓨터 분야는 9년 연속 국내 1위에 올랐으며, 생명·지구과학 분야 국내 9위, 자연과학/공학 분야 국내 17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교수님들이 연구에 매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 세계적 연구력을 가진 영남대 저력의 원천이다. 영남대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수 연구 인프라 지원과 지속적인 제도 정비에 대학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신진연구자 부문에 선정된 지현석 교수는 일본 동경대학교(The University of Tokyo)에서 학술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2019년 9월에 영남대 교수로 임용됐으며, 이공분야학술연구지원사업, 지역대학우수과학자지원사업 등을 수행해왔다. 지 교수는 암, 운동, 건강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건강한 골격근’ 형성을 위해 거시적으로 근거가 충분하지 못한 단순 운동법을 적용시켜 왔던 일반적 방법을 벗어나 ‘Muscle plasticity modulating molecules’라는 주제로 다양한 근거를 활용한 후보유전자군 유효성 검증 등 미시적 관점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융복합적 방법 탐색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민규 교수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The Ohio State University)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2020년 9월 영남대 교수로 임용됐다. 2017년 세계적 권위의 저널 SCIENCE에 논문을 게재하여 극저온 메탄 활성화 연구 분야 선두 연구자로 인정받았으며 후속 연구를 지속해서 진행해 촉매 관련 분야 최상위 저널인 ACS catalysis, Applied Cataylsis Environmental: B, Journal of American Chemistry Society(JACS) 등 연구 논문을 다수 게재하였다. 임용 후 3년간 36편의 연구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최근 1년간 영향력지수(IF) 20 이상 논문 4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러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ACS Fall Meeting에 초청연자(Invited Speaker)로 연구발표 하였다. 최근에는 한국화학공학회 한-베트남 분리부문 심포지엄 조직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중견연구자 부문에 선정된 김병주 교수는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5년 9월 영남대 교수로 임용됐다. 김병주 교수는 지금까지 250여 편의 학술지 논문을 게재했으며, 교육재정 및 정책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학술적으로는 한국교육학회를 비롯한 교육 분야 주요 학회 학술위원장 및 학회지 편집위원장을 두루 맡았으며, 현재 한국교육행정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교육정책 분야에서는 교육부지정 고등교육정책중점연구소장을 맡아 고등교육 분야 정책연구를 주도하였으며, 교육정책 및 재정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국가교육위원회 국가교육계획 전문위원, 교육부(한국사학진흥재단) 사립대학재정진단위원회 위원장, 교육부 유보통합 자문단 위원장 등을 맡아 국가 중요 교육정책 분야에서 이론과 실제를 주도하고 있다. 주상우 교수는 서울대학교 학사 석사 및 미국 미시간대학교 앤아버(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와 웨인주립대학교(Wayne State University)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1995년 영남대학교에 임용됐다. 유체역학 분야 연구를 시작으로 나노분야로 영역을 넓혀 600편 이상 SCI 논문을 출간하여 17,000회 이상 인용됐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 국가에너지위원회 기술전문위원,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Cambridge University),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Augsburg University) 방문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NASA Lewis 연구소, 미국 테네시대학교(University of Tennessee) 등에서 다양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출처 - 영남대학교 YU 뉴스룸 ]
- 2023년 10월 17일 (화)
- 기계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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